순수함. 당신을 존경합니다. 라는 꽃말을 가진 마르샤부케를 소개합니다 ^^

하얀 순백의 부케로 장미도 생김새가 다 다르고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

가지고있는 느낌도 모두 다르답니다.

레몬트리잎과 어렌지해 단조롭지않고 고급스러운 마르샤부케에요 :)

사진속 부케옆에 있는 작은 꽃이 신랑님의 부토니아~~*

양가부모님코사지, 사회자, 주례자 코사지 세트로 준비해드리고

부케에 물처리를 해드리기에 신부대기실 직전에 헬퍼이모님께서 빼주셔서

예식동안 시들지 않고 싱싱하고 예쁜모습으로 신부님의 꽃이 되어드린답니다 ^^

코사지, 부토니아도 안전하게 포장해서 예쁜 피치톤의 웨딩박스에 담아서 보내드려요

신부님의 웨딩드레스, 웨딩홀느낌, 취향에 따라 맞춤제작을 해드리고

계절마다 나오는 꽃이 다르기에 추천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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